‘한가로운 이야기’ 정문배 초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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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의 표현기법을 현대적 해석으로 한지에 담아내고 있는 정문배 작가의 초대 개인전이 17일까지 벨라한 갤러리에서 열린다.

지난 1일부터 전시된 개인전은 한가로운 이야기를 주제로 삶의 일상속 소소한 모습들을 작가의 상상력과 형상의 변주로 관람객에게 이야기 하듯 풀어낸 작품 20여점이 전시된다.

이번에 전시된 작품들은 평소 작가가 소박한 일상의 모습을 애정어린 시선으로 바라보며 담담하게 화폭에 담아내어 관람자에게 따듯한 느낌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는것이 특징이다.

한국화를 전공한 작가는 선묘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색의 활용과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구도등 작가만의 조형언어로 새로운 한국화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전시를 기획한 벨라한 관장은 관람객들이 작품을 바라보며 자신이 간직하고 있는 추억을 소환하며 감정이입을 하고 있는것을 보면 작품마다 소박하게 표현된 작가의 따듯한 마음이 관람자에게 잘 전달되고 있는것을 느낀다며 많은 사람들이 작품을 감상하며 행복함을 느끼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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